실용적이어서 좋은 신일 전기히터

 

실용적인 히터라서 좋아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데요 다가오는 새해 주말에도 한파가 몰려올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신일 전기 석영관 히터를 알아보려 해요.
이 제품은 무게가 엄청 가벼워서 들고 옮기는 데 불편함이 없고, 
발 시릴 때 밑에 불만 사용해서 발만 쬘 수도 있어서 실용적이에요.
부피도 작아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도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좁은공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해요.
게다가 뒷면 상단에 손잡이도 있어서 이동도 정말 편해요!

 

 

버튼을 키면 금방 달아올라요

작동도 단순하고 틀면 금방 달아올라서 좋아요 
15초 만에 완전하게 켜집니다 엄청 뜨거워요 
스위치는 400w와 800w 두 개가 있는데 하나만 켜도 충분히 뜨겁습니다.
전기세가 걱정이 된다면 하나만 켜도 돼요

 

안전해서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또한 이산화탄소 발생이 안되는 전기 히터이고
넘어지면 자동으로 꺼지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게다가 가격도 무척 좋은데요 히터는 겨울용이기에 3만 원 이상되면 
부담스러운데 요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고 좋은거 같아요.
이제 앞으로 계속 한파가 올텐데 신일 전기히터로 올 겨울을 보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신일 전기 석영관 히터 SEH-W800S X 1개 상세정보 더 보러가기